目前正在出演Mnet選秀節目《ProduceX101》的練習生曹承衍因為與眾不同的履歷而得到了人們的關注。他特別在什麼地方呢？下面我們一起來看下吧。
"目前正在出演Mnet選秀節目《ProduceX101》的練習生曹承衍因為與眾不同的履歷而得到了人們的關注。他特別在什麼地方呢？下面我們一起來看下吧。
Mnet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참가중인 위에화 소속 연습생 조승연이 특별한 이력으로 관심을 모은다.
樂華娛樂旗下，參加Mnet選秀節目《ProduceX101》的練習生曹承衍因為特別的履歷而得到關注。
조승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브라질로 축구유학을 떠나 2년간 브라질의 축구팀인 ‘SC 코린티안스’의 유소년 팀에서 뛰었다. 하지만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려 한국 음악프로그램을 보던 중 꿈이 가수로 바뀐다.
曹承衍小學6年級的時候到巴西學足球，在巴西足球隊SC Corinthians的少年隊裡踢了2年足球。但是，在看韓國音樂節目以慰籍鄉愁時改變了自己的夢想，想要成為一名歌手。
수년간 오디션에 참가한 끝에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됐다. 2014년 YG와 위에화가 손잡고 만든 한중합작 보이그룹 ‘유니크(UNIQ)'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6년 중국활동이 막혔다. ‘유니크(UNIQ)'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해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 조승연은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好幾年參加選秀的他最後成為了YG娛樂的練習生。2014年，他作為YG和樂華娛樂攜手打造的中韓合作男團UNIQ的一員出道，但是2016年在中國的活動受阻。因為UNIQ主要在中國活動，在韓國並沒有什麼認知度，所以回到韓國的曹承衍必須從頭開始。
조승연은 ‘쇼미더머니5’에 참가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고 ‘우즈(WOODZ)’라는 예명으로 솔로활동을 했다.
曹承衍參加了《Show Me The Money5》，在韓國國內嶄露頭角，以WOODZ的藝名進行solo活動。
다시 한 번 아이돌의 꿈을 꾸는 조승연이 ‘프로듀스X101’를 통해 어떤 결과를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夢想著再次成為愛豆的曹承衍通過《ProduceX101》會得到什麼樣的結果呢，許多人都在關注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