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紀已經將近40卻仍然保持著童顏美貌的韓藝瑟近來出演了電視劇《Big Issue》。她漂亮如往昔的美貌和多變的風格再次引發了人們的關注。下面我們一起來看這位美女演員的近況吧。
'모태 미녀'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사람들마다 꼽는 연예인이 다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연예계에는 미인이 참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단 한 번도 안 예뻐본 적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있죠.
說到“母胎美女”大家會想到誰呢？大概不同的人選出的藝人都不同吧。因為韓國演藝圈的美人真的很多。但是其中有一人就沒有一刻不漂亮過的。
태어날 때부터 예뻐서 많은 사람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사람들인데요. 오늘은 그 모태미녀 중 한 명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바로 얼굴뿐 아니라 성과 이름에서도 예쁨이 느껴진다는 배우 한예슬입니다.
有人從出生開始就因為很漂亮而引發人們的感嘆和羨慕。今天我就為大家介紹這些母胎美女中的一人。她就是不僅臉長得漂亮，就連姓氏，名字也令人覺得漂亮的演員韓藝瑟。
한예슬의 최근 모습들부터 살펴볼까요? 한예슬은 자신의 일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곤 했는데요. 미녀의 기본은 피부라고 하듯 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죠.
我們從韓藝瑟最近的樣子開始看起吧。韓藝瑟經常將自己的日常照上傳到INS。正如美女的基本就是皮膚一樣，毫無瑕疵的乾淨皮膚和鮮明的五官就很吸睛。
레드까지 쨍한 색에서도 죽지 않는 얼굴이 돋보입니다. 화려한 장식과 화려한 색으로 스타일링 해도 얼굴이 더 뚜렷해서 묻힌다는 게 바로 이런 거죠. 한예슬은 별다른 연출 없이도 자신만의 미녀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해나가는 것 같죠.
她的臉無論是在紅色還是冷色的映襯下都很顯眼。因為她的臉更鮮明惹眼，所以即便是用華麗的飾品和華麗的色彩點綴打扮也不會失色。韓藝瑟就算沒有特別擺造型，也十分鮮明地展現出了她美女的個性。
같은 원색이지만 전혀 다른 컬러, 블루 역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입니다. 흔히 톤도 있고 잘 어울리는 게 있다곤 하지만 역시 패완얼이라고들 하죠. 뭘 입어도 한예슬화 시키며 독보적인 매력이 발사합니다.
雖然都是原色，但完全不同的色彩，她同樣也能完美撐起寶藍色。雖然她有常化的妝，也有很適合她的風格，但是果真時尚的完成就是靠臉。無論是什麼衣服，一上韓藝瑟的身就會散發出獨樹一幟的魅力。
그렇다고 한 분야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한예슬은 사진마다, 컨셉마다 청순함, 섹시함 등 다양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데뷔 연차와 나이만큼 깊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한예슬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죠.
但她並不只限於一個領域。韓藝瑟在不同的照片，不同的風格中都展現了清純，性感等不同的氣質。很容易就可以看到隨著出道時日越久，年齡越大，散發出濃厚韻味和蠱惑魅力的韓藝瑟。
이뿐이 아니죠.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38세인데요. 이 나이를 말 안 하면 모를 정도로 예전과 다를 게 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은 방부제 미모로 스타일링을 조금만 바꾸면 소녀다운, 청춘다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위 사진 같은 패션일 때 더욱 돋보였죠. 생머리와 체크 치마 스타일링으로 20대 소녀 같은 매력도 같이 드러냈습니다.
不僅如此。韓藝瑟出生於1981年，滿38歲了。她至今仍維持著和以前相差無幾的美貌，不說她的年紀沒人會知道。宛如吃過防腐劑般，一點都不顯老的美貌讓她只要稍微改變打扮就能演繹出或少女，或清純的魅力。特別是像上面照片的時尚時更顯得鮮明耀眼。披著一頭長直髮和穿著格子裙的她散發出了宛如20多歲的少女般的氣質。
그렇다면 정말 20대, 데뷔 초 한예슬은 어땠을까요?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시간이 십수 년 지난 만큼 스타일링이 촌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미모만은 촌스럽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도 여전했죠.
那麼，真正才20多歲，剛出道的韓藝瑟是怎樣的呢？韓藝瑟在2001年通過“超級模特選拔大會”出道。雖然因為時間已經過去了數十年而顯得當時的造型很土，但是她的美貌並不顯得土氣。魅力的微笑依舊如昨。
2003년 '논스톱 4'로 배우활동을 정식 시작하게 된 한예슬인데요. 이때부터 한예슬의 필모를 살펴보다보면 그녀의 미모를 스쳐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배우 데뷔작인 논스톱 4 한예슬을 지금보면 풋풋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예쁜 건 같지만 말입니다.
2003年以《non stop4》正式開始演員活動的韓藝瑟。從這個時候看韓藝瑟的影視作品的話就無法忽視她的美貌。現在看韓藝瑟的出道作《non stop4》會覺得當時的她很青澀。雖然還是很漂亮的說。
그리고 한예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작품 중 하나가 '환상의 커플'일텐데요. 한예슬은 고고하고 도도할 것만 같은 미모지만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연기한 '나상실'은 연기력과 배우로서의 가능성은 물론 미녀로 각인시키는 데에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並且，說到韓藝瑟的話，就不得不說到她的代表作品之一的《夢幻侶》。韓藝瑟雖然看似清高孤傲，但卻展現出了不同的魅力，得到了許多人的喜愛。她所演繹的“羅桑實”不僅展現了她的演技和作為演員的可能性，也給人留下了她是美女的印象。
최근에는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브라운관에서도 여전히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갱신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곤 하죠.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最近，她出演水木劇《Big Issue》，繼續自己作為演員的活動。在電視機屏幕上仍舊展現出她耀眼的美貌。也常聽到有人說她比以前更美了。她在INS上上傳一張照片就有很多人迴應就足以證明這一點了。
한예슬이 "제일 좋아하는 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자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한예슬 자체가 봄"이란 뉘앙스의 댓글들이 쏟아졌으니까요. 여전히 봄처럼 싱그러운 미모를 유지하는, 아니 갱신하는 그녀 앞으로의 활동도 더 예뻐질 미모도 기대됩니다.
韓藝瑟在INS上上傳了“我最喜歡的春天”的文字和照片後，她的INS下馬上就湧現出“韓藝瑟本身就是春天”這種類型的留言。期待仍舊維持著如同春天般清新的美貌，不，是美貌升級的她往後的活動，還有變得更漂亮的美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