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一段時間不見的劉亦菲以marie claire China5月號的封面模特和粉絲再見，韓國某媒體表示劉亦菲在這幾張海報中的某些角度形似韓國歌手宣美。韓國網友對此紛紛發表了自己的意見。
유역비와 선미가 닮았다.
劉亦菲和宣美長得很像。
중국의 톱 여배우 유역비가 마리끌레르 차이나 5월호 커버 모델로 나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中國頂級女演員劉亦菲擔任了marie claire China5月號的封面模特，時隔許久和粉絲再見。
디즈니 실사판 '뮬란'의 주인공을 맡은 유역비는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콘셉트로 카메라 앞에 섰다.
擔任迪士尼真人版《木蘭》主人公的劉亦菲以展現多彩魅力的海報風格站在了攝像頭前。
'뮬란'의 주인공인 만큼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모는 물론 소품, 메이크업, 배경까지 독특하면서도 신비롭다.
她如同《木蘭》的主人公一般，外貌散發出濃濃的東方風情，她所佩戴的單品，描繪的妝容和拍攝背景都十分獨特而神祕。
특히 공개된 화보 속 유역비는 한국 가수 선미와 얼굴이 무척 닮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特別時公開的海報中，劉亦菲和韓國歌手宣美乍看長得十分相似，吸引了許多人的關注。
한편 유역비가 출연하는 '뮬란'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전쟁터에 나가 침략자로부터 황제와 조국을 구해내는 화목란 설화를 그린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20년 만에 실사화 하는 작품. 오는 2020년 3월 개봉된다.
一方面，劉亦菲出演的《木蘭》是講述了花木蘭為了父親而女扮男裝，代父前往戰場抗擊侵略者，救皇帝和祖國的故事的迪士尼動漫時隔20年後真人化的作品。該作品將於2020年3月上映。
韓國網友評論：
1.任誰看都是劉亦菲，不是麼？
2.近來，因為中國資本，美國電影裡真的出現了很多中國演員
3.要瘋了，kkkk，怎麼能拿一點都不像的來說事兒呢，kkk
4.劉亦菲真屈辱…
5.長相是劉亦菲漂亮，魅力方面是宣美更有魅力。
6.宣美臉太大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