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성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했다.
演員李多海被懷疑整容,經紀公司發表聲明。
이다해는 7일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좋다. 즐겁다. 에너지 넘침. 신난다. 재밌다 하지만...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李多海(7日)通過自己的INS發佈了一張近照,並配文:“旅行真好,開心,能量滿滿,高興,有趣,但是... 旅行結束後好疲憊...身體就像有千斤萬斤的重量,誰來把我扶起來啊”。
사진 속 이다해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로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사진 공개 직후 누리꾼들은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照片中的李多海洋溢著淡淡的微笑,清晰的五官和清純美更加凸顯了她美麗的容貌,但是,公開的照片中不少網友都發現和李多海原本的樣子完全不一樣,懷疑她做了整容手術。
8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성형을 하지 않았다. 휴대전화 어플로 어떻게 촬영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오해를 산 것 같다. 달라진 것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而就在(8日),經紀公司相關人士表示:“並沒有做整容手術,用手機app拍攝,會照出不一樣的感覺,實際並沒有什麼變化。”
이러한 해명에도 누리꾼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而這樣的解釋也並沒有消除網友們的疑惑。
누리꾼들은 "얼굴이 완전 다른 사람이다", "이경규 딸 예림이 닮았다", "예전 얼굴과 너무 다르다", "누군지 말 안하면 이다해인 줄 모르겠다"라고 적었다.
不少網民們表示:“臉部完全是另一個人啊”、“長的像李敬圭(韓國某主持人)的女兒”、“和之前的臉完全不一樣”、“如果不說是誰,根本看不出來是李多海啊”等反應。
ps:雖然在韓國整容不是什麼天大的事,但是作為公眾人物,有時為了人氣特意去整容也是有的,但是整了非說沒整的話可能不少大眾是會產生“非好感”的...
韓語小知識
原文:이다해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譯文:李多海揚起了淡淡的微笑
初級語法:
形容詞修飾名詞
形容詞+(으)ㄴ+名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