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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得宛如芭比娃娃般精緻的韓彩英日前再次成為韓網話題人物。起因是有人將拍攝了她17年參加某時尚走秀時的視頻上傳到了網絡社區。韓彩英的高顏值和好身材再次引發了人們的連連感嘆。
배우 한채영의 미모와 피지컬을 실감할 수 있는 영상이 화제다.
一個可以真切感受到演員韓彩英的美貌和身材的視頻引發了話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패션쇼에 참석했던 한채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다시금 주목을 끌었다.
最近，某網絡社區出現了一個拍攝了過去參加了時尚展的韓彩英的視頻，再次讓她成為了眾人矚目的焦點。
해당 영상은 지난 2017년 10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촬영된 것이다.
該視頻是在2017年10月舉辦的2018S/SHERA首爾首爾時尚走秀上拍攝的。
영상에서 한채영은 패션쇼 무대 가장 앞쪽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모델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길을 잡아끈 건 바로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다.
視頻中，韓彩英坐在T臺最前面的位置，表情嚴肅地看著模特們。特別吸引人眼球的就是她獨特的氣質和美貌。
무표정으로 앉아있을 뿐인데도 한채영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就算面無表情地坐在那裡，韓彩英也散發出令人聯想起電影中某個場面的迷人優雅氣質。
뿐만 아니라 다리를 꼬고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채영은 쭉쭉 뻗은 긴 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가느다란 목선과 직각 어깨는 그의 조막만 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不僅如此，就算交疊著雙腿坐著，韓彩英修長的腿部線條和毫無一絲贅肉的好身材也盡展無疑。修長的頸部和直角般的肩線更加凸顯出她小巧的臉型。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인 한채영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와 피지컬을 과시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1980年出生，今年已經40歲的韓彩英展現出了令人難以想象她的年齡的童顏美貌以及好身材，引發了許多女性的羨慕和感嘆。
이날 또한 살아 움직이는 바비인형 같은 한채영의 자태에 당시 현장에 있던 다수의 취재진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據說，宛如會走動的芭比娃娃的韓彩英在當天吸引住了現場的許多取材記者們的視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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