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標題：건후가 돌아왔다…'슈돌' 건후, 최강 귀요미의 귀환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돌아온다.
電視節目《超人歸來》的建厚回來了。
1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8회는 ‘사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특히 건후는 업그레이드된 리액션을 장착한 채 돌아온다.
10日播放的KBS2《快樂星期天》到《超人歸來》（以下稱《超歸》）第268集將“所謂的愛情就是般配的人”編排成副標題。尤其是建厚裝備著升級的反應能力回來的。
앞서 건후는 ‘슈돌’에 잠시 동안 출연하지 못했다. 이에 ‘건후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은 건후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린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 건후가 더욱 귀여워진 모습으로 ‘슈돌’ 등장을 예고, 랜선 이모, 삼촌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之前建厚暫時無法出演《超歸》。對此陷入“建厚受傷”的觀眾們吐露了焦急地等待建厚登場的心聲。這其間預告建厚將以變得更加可愛的模樣登場《超歸》，正狂熱地製造出線上的叔叔阿姨。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오랜만에 만난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건후의 얼굴이 눈 뗄 수 없이 깜찍하고 귀엽다. 동생 바보 나은이도 건후와 함께하는 것이 좋은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열변을 토하고 있는 건후의 표정은 업그레이드 된 리액션으로 돌아온 건후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건후의 심각한 얼굴, 야무진 손짓이 벌써부터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든다.
公開的照片中建厚正向久違的攝像機高興地問好。充滿整個畫面，建厚的臉蛋機靈可愛，引人入勝。妹妹“傻瓜娜恩”（音譯）也與建厚一同登場是不是很好呢，正做出可愛微笑的模樣。慷慨陳詞的建厚表情以升級的反應能力而來，預告了建厚的歸來。嚴肅的小臉，熟練的手勢早就讓人捧腹大笑。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공간을 갖게 된 건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건후의 홀로서기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토록 강력한 귀여움과 리액션으로 돌아오는 건후가 어떤 모습으로 심쿵을 선사할지, 건후의 컴백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這天節目中呈現擁有獨自空間的建厚形象。聽到傳聞，盡情享受獨處時光的建厚獨當一面，笑翻全場。裝備如此超強的可愛與反應能力而來的建厚，將要以何種姿態帶來心動，更加期待建厚的迴歸。
‘슈돌’은 1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超歸》將在10日下午5時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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