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下午，YG娛樂向媒體表示與柳炳宰合約到期雙方協議不再續約。據悉，與柳炳宰一同出演MBC綜藝《全知干預視角》並獲得很高人氣的經紀人柳奎善也將和柳炳宰一起離開YG娛樂，兩人之後的去向受到大眾關注。
방송인 유병재가 YG를 떠난다.
節目人柳炳宰從YG離開。
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유병재 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1號的時候YG娛樂發表“和柳炳宰先生的合約到期，在經過討論之後協商的的結果是，管理經紀業務將在六月初終止。”
이어 “그동안 YG와 함께 하며 유병재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還說“對於期間一直和YG一起，喜愛柳炳宰先生的粉絲們給予感謝，也為他的未來應援。”
유병재는 회사 설립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계약 종료와 별개로 현재 출연 중인 MBC ‘전지적 참견시점’과 tvN ‘대탈출’ 등 방송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柳炳宰據說正在討論創立公司，和經濟公司的合約到期之後，現在正在出演的若干個節目，MBC 的《全知干預視角》TVN的《大逃脫》等都會繼續參與。
한편, 유병재의 매니저로 알려진 유규선도 최근 YG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규선은 지난해부터 유병재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중이다.
同時，作為柳炳宰的經紀人而被人熟知的柳奎善，也在最近從YG公司辭職。柳奎善在去年和柳炳宰一起，出演MBC的《全知干預視角》節目。
유병재는 그동안 작가에서 예능인, 스탠드업코미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유병재는 독보적인 입담과 기획력으로 공연,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만의 코미디를 구축했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柳炳宰一直作為作家，綜藝人，搞笑脫口秀藝人等在各個方面進行著挑戰，拓寬自己的領域。他因為出色的口才和企劃能力，通過公演，youtube等各種不同的平臺，構築了屬於他自己的喜劇風格，在各種綜藝上都發揮了他特有的魅力。
網友評論：
1.幹得漂亮！
2. YG愛豆們也得趕快出來呀，有那麼多人才都被埋沒了，不好好經營，卻做些亂七八糟的把形象都毀了。從樂童和李夏怡開始出來就好，如果去了其他公司，早就出了好幾張專輯了吧。
3.兩人一起的乾的話會為你們加油，但是如果去了其他公司的話可能會被罵吧，畢竟是去了YG才火起來是事實。
4.連經紀人都考慮到了啊。
5. 兩人應該會建立一人經濟公司吧，好好做吧，為你們以後加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