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位明星居然因太好看被父母強制培養成藝人

娛樂 滬江韓語 2019-03-05

因為太過好看怕被綁架,才被父母強制培養成藝人?這位明星是誰呢?一起來看看吧

這位明星居然因太好看被父母強制培養成藝人

스타들은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明星會因為各種不同的理由進入演藝圈

일부 연예인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탁됐고 몇몇 연예인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一些藝人因為在路上被星探發現,一些藝人不顧父母的反對,參加了很多面試選拔進入了演藝圈。

어릴 적부터 너무 예쁜 외모로 납치당할까 두려워 부모님이 직접 데뷔 시킨 스타도 있다.

也有明星因為小的時候好看,父母怕小孩被綁架被送去當明星。

부모님의 뜻대로 스타가 된 배우는 바로 이세영이다.

李世榮正是因為父母的要求去當了明星。

這位明星居然因太好看被父母強制培養成藝人

1992년생인 이세영. 그가 태어나기 한 해 전 1991년에는 대구의 초등학생 5명이 개구리를 잡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사건이 발생해 전 국민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李世榮1992年出生,在她出生的前一年1991年,在大邱發生了5名小學生離開家去抓青蛙,最後失蹤的事件,讓全國人民都感到很惋惜。

이와 관련해 이세영의 부모님은 불안한 마음에 딸을 연예계에 데뷔시키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李世榮的父母出於不安,決定讓女兒在演藝圈出道。

이세영의 얼굴을 일찌감치 브라운관에 비추면 혹여나 발생할 유괴 사건을 예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因為他們覺得讓李世榮的臉早早地出現在電視屏幕上,也可以預防誘拐事件。

어릴 적부터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던 이세영은 다행히 연기에 흥미를 가져 부모님의 바람을 현실로 이룰 수 있었다.

幸運的是,從小非常清秀的李世榮感受到了演戲的樂趣,讓父母的期待成為現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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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살의 어린 나이에 MBC '뽀뽀뽀'로 데뷔한 이세영은 같은 해 SBS '형제의 강'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97年,李世榮6歲的時候通過節目《親親》出道,同年,參演SBS電視劇《兄弟之江》,開始了演員生涯。

당시 인형 같은 외모로 시청자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리틀 황신혜'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當時因為如同人偶的外貌,引發了大眾的關心,被人稱為“小黃新惠”,獲得了極高的人氣。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탈피하며 정변의 정석을 보여준 이세영.

李世榮在多數的作品中憑藉優秀的演技和細膩的感情演技,脫離了童星的形象,全新出發。

어느새 데뷔 24년 차를 맞이한 배우 이세영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어떤 미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不知不覺,演員李世榮出道已經24年了,她以後會展現怎樣的演技,會以怎樣外貌抓住觀眾的視線,引發了眾人的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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