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員金正賢之前因為入戲太深影響心理狀態，以至於在發佈會上黑臉和電視劇中途下車而備受非議。在停工休息了大半年後，終於重新開始了工作，將和孫藝珍，玄彬在同一部作品中展開合作。
"演員金正賢之前因為入戲太深影響心理狀態，以至於在發佈會上黑臉和電視劇中途下車而備受非議。在停工休息了大半年後，終於重新開始了工作，將和孫藝珍，玄彬在同一部作品中展開合作。
김정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최측근이 그의 근황을 전했다.
演員金正賢最近將在作家樸志恩（音譯）的新作tvn的《愛情迫降》裡面迴歸。最近他的熟人也講述了他的近況。
김정현과 잘 알고 지낸 최측근은 15일 OSEN에 "김정현이 지난 해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실수되는 행동들을 저질렀는데 쉬는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與金正賢非常親近的熟人對記者說道”金正賢在去年，無論精神還是身體方面都非常的辛苦。在不太清楚的情況下還犯下了錯誤，在休息的時候一直為此反省。”。
이어 최측근은 "김정현이 주위에서 따뜻하게 감싸줘서 몸도 마음도 안정을 되찾았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욕으로 가득 차있다.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보답할 길은 열심히 성실하게 연기에 임하는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熟人還說“周圍的人都非常溫暖地包容他，所以身心都找回了安定的狀態，重新燃起了再次挑戰的慾望。為了報答粉絲和觀眾們，將以抱歉的心誠實努力地集中在演技上面。
이처럼 김정현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 최측근은 "소속사에서도 김정현에게 너무 실망해 포기할 뻔 했다. 그러나 너무 지쳐있던 상황을 몰랐던 나머지 일이 악화됐던 것을 알고 이전보다 더 좋은 팀워크로 돌아왔다"고 귀띔했다.
熟人說”經紀公司也對金正賢非常的失望，差點放棄了。但是在瞭解到他之前處於非常疲憊的狀態，還有其他事情都處於惡化的情況，才又找回了比以前更好的合作關係。
"演員金正賢之前因為入戲太深影響心理狀態，以至於在發佈會上黑臉和電視劇中途下車而備受非議。在停工休息了大半年後，終於重新開始了工作，將和孫藝珍，玄彬在同一部作品中展開合作。
김정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최측근이 그의 근황을 전했다.
演員金正賢最近將在作家樸志恩（音譯）的新作tvn的《愛情迫降》裡面迴歸。最近他的熟人也講述了他的近況。
김정현과 잘 알고 지낸 최측근은 15일 OSEN에 "김정현이 지난 해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실수되는 행동들을 저질렀는데 쉬는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與金正賢非常親近的熟人對記者說道”金正賢在去年，無論精神還是身體方面都非常的辛苦。在不太清楚的情況下還犯下了錯誤，在休息的時候一直為此反省。”。
이어 최측근은 "김정현이 주위에서 따뜻하게 감싸줘서 몸도 마음도 안정을 되찾았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욕으로 가득 차있다.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보답할 길은 열심히 성실하게 연기에 임하는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熟人還說“周圍的人都非常溫暖地包容他，所以身心都找回了安定的狀態，重新燃起了再次挑戰的慾望。為了報答粉絲和觀眾們，將以抱歉的心誠實努力地集中在演技上面。
이처럼 김정현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 최측근은 "소속사에서도 김정현에게 너무 실망해 포기할 뻔 했다. 그러나 너무 지쳐있던 상황을 몰랐던 나머지 일이 악화됐던 것을 알고 이전보다 더 좋은 팀워크로 돌아왔다"고 귀띔했다.
熟人說”經紀公司也對金正賢非常的失望，差點放棄了。但是在瞭解到他之前處於非常疲憊的狀態，還有其他事情都處於惡化的情況，才又找回了比以前更好的合作關係。
이날 김정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김정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 '사랑의 불시착’으로 컴백한다. 냉미남 구준희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當天金正賢的經濟公司也說“金正賢將通過樸志恩作家的新作《愛情迫降》迴歸。飾演冷美男具俊熙（音譯）一角。”
김정현은 그동안 잠시 활동을 쉬었던 상황. 그는 지난해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 중 건강문제로 부득이하게 하차했다. 이에 그의 컴백소식은 팬들과 방송가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金正賢之前一直處於暫時休息的狀況，在去年出演mbc的電視劇《時間》的時候，因為健康問題遺憾下車。因此他這次的迴歸消息，受到粉絲和相關人士的火熱關心。
김정현의 신작인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다
金正賢的新作《愛情迫降》講述了某天韓國財閥繼承女尹世利(孫藝珍飾)因滑翔傘事故被迫降到朝鮮之後，朝鮮特級軍官(玄彬飾)幫助隱藏她保護她，最後又愛上她的故事。
김정현이 맡은 구준희는 대한민국 사교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젊은 사업가로 훈훈한 마스크에 비상한 머리, 말재주 등이 돋보이는 영앤리치 끝판왕이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다양한 인물과 얽혀 극을 더욱 쫄깃하게 만든다고 전해졌다.
金正賢所飾演的具俊熙是韓國社交界橫空出世的年輕企業家，帥氣的臉孔，非同一般的頭腦，口才又好，幾近完美。他突然有一天消失，捲入了和許多的人物錯綜複雜的關係之中。
이가운데 과연 김정현이 다시 연기에 대한 의지를 되찾고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또 '사랑의 불시착'에서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到底金正賢重新找回對演技的意志，將會以什麼樣的面貌迴歸，以及他在《愛情迫降》裡面會展開什麼樣的演技，受到各方期待。
韓網評論：
用演技來報答？用演技報答的話是不收錢了嗎？
太累太辛苦就能隨便惹事嗎？無語了。
至少我覺得你在製作發表會的時候，不照顧對手演員，還中途下車已經算結束了。因為身體不好做出這種事情，難道你覺得能成為解釋嗎？
我看完了電視劇《時間》覺得演技真的很好，甚至讓看的人也覺得非常的痛苦。所以我想演員在心裡上應該也很痛苦吧。雖然事情沒有做完不是很專業。但是現在起，把現實和工作好好區分開，希望能成為一個好的演員，為你加油。
上面熱評怎麼都這樣？！他是真的因為睡眠障礙和進食障礙整個人都渾渾噩噩的了。
用演技報答=用演技來賺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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