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小小年紀卻已經出演電視劇高達30部，童星出身，與眾多大咖搭戲也毫不遜色，甚至有著比成人演員還要致命的成熟魅力。說到這裡大家應該就知道了吧，對，就是最近在電視劇《當你沉睡時》中大放光彩的李鍾碩御用童星南多凜！
배우 남다름의 남다른 필모그래피가 눈길을 끈다. 톱배우의 아역을 도맡으며 앞으로 걸어갈 배우 인생의 꽃길을 예고하고 있다.
演員南多凜的作品集最近備受關注。扮演了許多人氣演員的兒童時期，也同時預告了他今後的演藝人生將走向花路。
올해로 16세 데뷔 8년차를 맞은 남다름은 ‘도깨비’, ‘기억’ 등 약 30편의 드라마와 ‘군도’, ‘허삼관’ 등 네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여느 성인 배우 못지않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今年16歲卻迎來了出道的第八年，南多凜出演了《鬼怪》，《記憶》等大概三十多部電視劇，以及《群盜》，《許三觀賣血記》等4部電影，積攢了不亞於成人演員的作品量。
특히 유아인, 이종석, 강동원, 임시완, 준호 등 내로라하는 배우의 어린시절 역을 을 도받으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아역 분량이 담기는 작품의 경우 “남다름을 잡아라”라는 말이 나올 만큼 명실공히 ‘캐스팅 1순위’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特別是接連扮演劉亞仁，李鍾碩，姜東元，林時完，俊浩等數一數二的人氣演員的幼年時期，給觀眾留下了深刻印象。只要是有需要童星出演的電視劇，就會說道“抓住南多凜”這樣的話，可見他名副其實是“邀請1順位”的演員。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이방원이라는 인물을 함께 연기했던 유아인은 “캐릭터의 감정 기복도 크고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해야 하는 역할인데 너무도 멋지게 소화를 해준 것 같아 좋고 또 한편으로는 부담도 된다”며 “남다름이 소년 이방원의 기틀을 탄탄히 마련해 준 것 같아 고맙고 기쁘다”고 높게 평가했다.
通過電視劇《六龍飛天》，與其飾演同一角色李芳遠的劉亞仁表示，這個角色有著較大的感情起伏，還要表現許多細節的部分，但是南多凜完美消化了角色，一方面覺得很棒，一方面又倍感負擔。劉亞仁還評價說他把少年李芳遠基礎打的很好，特別感謝他。
‘군도’의 조윤 캐릭터로 인연을 맺은 강동원은 윤종빈 감독에게 “지금까지 해준 아역 가운데 나와 가장 닮았다”며 “마치 어린시절 사진을 본 것처럼 잘 뽑아주셨다”고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通過電影《群盜》趙潤這個角色與其結下姻緣的姜東元曾對導演尹東彬說道南多凜是目前為止飾演他的幼年時期角色中與他最像的一個，就像在看著小時候的照片一樣，選人選得很好，表達了對其的喜愛。
남다름의 좋은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에서 좋은 눈빛을 담은 소년으로의 역변 없는 비주얼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폭 넓은 감정선을 담아내는 연기력까지 더해지며 잘 자란 아역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南多凜作為演員的成長可能性隨著時間流逝表現的日益明顯。從可愛的孩子到目光閃動的少年，表現了絲毫沒有任何異變的顏值，並且滿載情感的演技也日益精湛，可以說是完美成長的童星代表。
올해만 해도 ‘도둑놈 도둑님’, ‘왕은 사랑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까지 네 편의 작품에 잇따라 캐스팅됐으며 촬영 중에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을 만큼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就今年，接連接到了《小偷大人》，《王在相愛》，《當你沉睡時》，《只是相愛的關係》4部作品的邀請，即使在拍攝中也在討論著下一部作品，可見其繁忙程度。
如此招人喜愛的小哥哥你們知道他的第一部作品是什麼嗎？
時間迴轉到2009年，仔細觀察當時的熱播劇《花樣男子》中出現的小演員們
驚不驚喜，意不意外？最左邊的就是南多凜小哥哥，演的還是金賢重的小時候
這之後就戲約不斷，先後出演了《灰姑娘的姐姐》，《階伯》，《馬醫》，《同伊》等熱門電視劇，演技進一步得到認可
他還和影帝河正宇搭過戲呢！在《許三觀賣血記》中飾演了河正宇的兒子
感覺這個時候的他還沒有完全長開，且看2016年的電視劇《記憶》
這時候的他已經長得充分可以撩妹了，怎麼我們學生時期就木有這麼好看的藍孩紙呢？
還有去年大熱的電視劇鬼怪中也有他的身影！
和孔侑搭戲氣場可是絲毫不輸對方，雖然只是短暫客串，卻給人留下了深刻的印象，和孔大大的認證照也是暖暖的~~
不久前結束的《王在相愛》裡面飾演林時完小時候的他也是帥一臉啊！
甚至CNBLUE的歌曲《Glory days》中也有他，少年感大爆發了！
再來不得不提的就是他和李鍾碩的姻緣了，韓語菌第一次注意到這個小弟弟就是在電視劇《匹諾曹》裡面看到他飾演的李鍾碩的幼年時期。
清澈的小眼神再加上完美的演技，當時就在想這個小盆友將來長大了一定不得了哇~但是在這之前，他就已經在電影《No Breathing》中演過李鍾碩的童年時期了！
再加上這次的《當你沉睡時》已經是第三次和李鍾碩合作了，說他是李鍾碩的御用童星真是一點都不為過~
對於繼《匹諾曹》之後第二次選擇南多凜作為李鍾碩的兒時演員的作家樸慧蓮是這樣說的：
남다름의 두각은 이미 예견돼 있었다. 이동욱 송일국 유아인 강동원 임시완 등의 아역을 두루 거치며 연기력을 다졌고 '마의 16세' 라는 아역 배우의 안타까운 공식 역시 그를 비켜갔다.
南多凜已經充分展露頭角了，先後飾演了李東旭，宋一國，劉亞仁，姜東元，林時完等人的幼年時期，演技不斷磨礪，打破了許多童星令人惋惜的“魔的16歲”。
面對這些稱讚，南多凜十分謙遜地迴應道：
남다름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한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것이 매 순간 감사하고 기쁘다”며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선배님들이 이어가실 연기에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南多凜表示，能夠和尊敬的前輩們一起演同一個角色，每個瞬間都很感恩很開心，雖然有很多不足的地方，但是以不給前輩們接下來要演的角色添麻煩為目標，會一點點的展現出自己成長的面貌併為此竭盡全力的。
對於年僅16歲的他來說未來的道路還很長，也充滿了各種各樣的挑戰，希望小哥哥能夠一直保持著明朗清澈的笑容，讓我們一起期待他接下來的表現吧~
這顆安利你吃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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