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真伊為自己7年前耍大牌事件道歉

19日,在首爾江南區新沙洞所在的某飯館裡進行了KBS2《我唯一的擁護者》的收官採訪。該劇出演者之一的尹真伊也出席了。她在接受採訪時說起了自己7年前被指責耍大牌的事情,併為之道歉。

尹真伊為自己7年前耍大牌事件道歉

배우 윤진이가 7년 전 자신이 했던 행동을 언급하며 진심으로 사죄했다.

演員尹真伊說到了自己7年前的行為,並真心道歉。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는 KBS2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19日,在首爾江南區新沙洞所在的某飯館裡進行了KBS2《我唯一的擁護者》的收官採訪。

이날 해당 드라마에서 장다야 역으로 맹활약을 펼친 배우 윤진이가 참석했다. 인터뷰하던 중 윤진이는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SBS '신사의 품격'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當天,在該電視劇中飾演了張多夜一角的演員尹真伊也出席了。採訪中,尹真伊說到了自己過去出演過的SBS電視劇《紳士的品格》,吸引了眾人的關注。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 이후로 내가 인기가 있는 것도 이해가 안 됐다. 당시 잘못한 게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尹真伊開口表示:”我不理解自《紳士的品格》為何我還有人氣。當時真的做錯了很多事“。

앞서 윤진이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지난 2012년 8월 해당 드라마는 종영했고, 윤진이는 한여름에 종영 인터뷰를 하게 됐다.

此前,尹真伊在2012年播出的《紳士的品格》中飾演林迴音,獲得了巨大的人氣。此後,在2012年8月,該電視劇收官,尹真伊在炎夏接受了收官採訪。

尹真伊為自己7年前耍大牌事件道歉

당시 윤진이는 짜증이 났던 탓인지 인터뷰 현장에 들어설 때부터 인사는커녕 오만상을 찌푸리는가 하면 매니저에게 "에어컨 꺼. 끄라고. 나 춥다고"라고 따졌다.

當時,尹真伊似乎此前發過火,在進入採訪現場時,別說跟人打招呼了,她甚至滿臉傲慢,對經紀人說:”關空調,我叫你關了。我冷“。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윤진이는 계속해서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며 인터뷰를 했고 기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而事情並未就此結束。尹真伊繼續一副看起來很神經質的態度接受了採訪,在記者之間引發了爭議。

이에 윤진이는 "나는 신인을 겪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를 때 '신사의 품격'에 들어갔는데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한순간에 그렇게 되니까 이해가 잘 안 됐다. 인사를 해야 하는 건지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對此,尹真伊說:”我沒有經受過作為新人的苦。什麼都不清楚的狀態下加入了《紳士的品格》的劇組,得到了過分的寵愛,瞬間變得如此,所以自己也不是很瞭解。就連該打招呼都不知道“。

尹真伊為自己7年前耍大牌事件道歉

그러면서 그는 "욕도 좀 먹었다. 지금은 후회가 된다. '그런 것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공백기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她還補充說:”我被責罵了。現在也後悔了。我覺得‘如果事先知道那些的話,就不會那麼做了,’自我反省了一段時間。空白期反而成了我能夠進一步成長的契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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