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管什麼時候都是元氣滿滿的洪真英姐姐，完全是全民喜歡的類型。希望努力的姐姐以後也請走花路吧！
지난 7일 오후 6시 홍진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가 공개됐습니다. '갓떼리'로 불리는 홍진영이 데뷔 10년이 지나서야 첫 정규앨범을 냈다는 점은 사실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本月7日下午6點洪真英的第一張正規專輯“Lots of Love”公開發行。被叫做“GOD電池”的洪真英出道超過10年才出第一張正規專輯確實讓人感到驚訝。
홍진영은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기에 앞서 2007년 스완이라는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라는 노래를 발표했지만 두 달 만에 소속사가 파산했습니다.
洪真英在作為Trot歌手出道之前，曾在2007年以名為SWAN的四人女體團體出道。雖然當時發表了歌曲“聽到這首歌就打電話吧”，但是兩個月之後所屬社就破產了。
이후 홍진영은 걸그룹 합류 제안을 거절하고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 솔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합니다. '사랑의 배터리'는 지금도 사랑받는 홍진영의 대표곡으로 팬들은 이를 활용한 '갓떼리'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습니다.
之後洪真英拒絕了合流加入女團的提案，在2009年發表了“愛情的電池”，以Solo Trot歌手的身份出道。“愛情的電池”作為洪真英的代表作現在也很受歡迎，粉絲們還用這首歌給洪真英取了一個“GOD電池”的別名。
이후에도 홍진영은 '부기맨' '잘가라' '엄지척' 등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키며 트로트의 여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성공과 함께 홍진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지는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之後洪真英還推出了“不羈男”，“走好”，“豎拇指”等熱門歌曲，穩坐Trot女王的寶座。取得成功的同時，洪真英好像時光倒流越來越年輕的樣子也讓粉絲們很是驚訝。
사실 홍진영은 데뷔 때부터 넘치는 흥으로 주목받았죠. 이러한 흥은 포토타임에서도 주체가 안됐습니다. 윙크는 물론 다양한 포즈로 자신의 넘치는 끼를 발산했습니다. 특히 "너어~"라는 멘트와 함께 취하는 포즈는 홍진영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죠.
實際上洪真英從出道開始就因為充滿興致而受到關注。這樣的興致在拍照時也不能控制。wink是基本，還通過各種姿勢展現出了自己滿滿的才華。尤其是和臺詞“你哦～”一起的姿勢都成為了洪真英的標誌。
또한 김영철, 강호동과 참신한 컬래버 곡을 발표하고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 2기로 참여, 자신의 흥을 전파하고 다녔습니다.
另外還與金永哲和姜虎東發表了全新的合作曲，還作為第2季的姐姐團參演了KBS“姐姐們的Slam Dunk”，將自己的興致帶給了大家。
단순히 흥이 넘치는 모습만 보인 것은 아닙니다. 각종 시상식에서는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죠.
並不只是單純地看著性質很高漲。在各種頒獎禮現場穿著迷人的禮服模樣也帶來了不一樣的反轉魅力。
예능에서도 홍진영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앞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남궁민과 가상 결혼을 했던 홍진영은 다시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결성, '런닝맨'과 '미운우리새끼'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在綜藝節目中洪真英的活躍也在一直繼續。之前通過“我們結婚了”和南宮民組成假想夫妻的洪真英又重新和金鐘國結成了love line，在“Running Man”和“我家的熊孩子”中也形成了特別微妙的氣氛。
또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언니 홍선영을 공개, 흥이 넘치는 자매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而且在“我家的熊孩子”中還公開了姐姐，展示了興致高漲的姐妹的樣子。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젊어지고 있는 '갓떼리' 홍진영.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홍진영의 앞날을 엑스포츠뉴스도 응원하겠습니다!
隨著時間流逝變得越來越年輕的“GOD電池”洪真英。以第一張正規專輯迴歸的洪真英，將來XSportNews也會為你應援的！
相關推薦
